기존에 Ionic과 AngularJS에서 크로스플랫폼용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다 보면서 느낀점은 Native만큼의 UI/UX를 제공하기 힘들다는 것이다. 이번에 프로젝트를 마치고 Fuse라는 툴을 접해 보았는데 UI/UX가 Native 성능을 가지는 크로스 플랫폼용 플랫폼이며 OpenGL을 사용하여 성능이 뛰어나다. 다만, 아직까지 베타 테스트 중이며 UI/UX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Native 자원에 접근하는 부분은 조금 미약하다. 하지만 향후 크로스플랫폼 개발로 UI/UX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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