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과제로 요청받아 만들게 되었으며 아이들의 기억메모리 span을 측정하고 메모리능력을 기르고자 만들게 되었다. 각 동물카드는 정상이거나 뒤집혀서 랜덤으로 나오게 되며 아이는 순서를 기억해 카드를 선택하여야 한다.
정해진 룰에 따라 랜덤 카드를 생성해 화면에 제시할 수 있도록 collection을 사용했으며 시각적 효과를 위해 그림을 로딩하도록 하였다. 훈련을 위한 특정 시간이 되면 프로그램은 즉시 종료되며 아이는 연구자가 지정한 시간까지 쉬어야 한다. 이후, 다시 훈련에 들어갈 수 있다.
연구과제로 요청 받은것이기 때문에 논문의 내용을 충실히 구현하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. 따라서, 연구가 끝난 후 음성장치나 문자, 특정 시간이되면 메시지를 통해 종료하는 게임과 같은 장치를 추가로 설계 하여야만 일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앱이 될 것이다. 게임 기능을 확대한 버전으로 계획중이다.
"If you would thoroughly know anything, teach it to other."
- Tryon Edwards -